한국, 스페인 꺾고 2015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윤덕여 감독 “선수들에 고맙다”
입력 2015. 06.18. 14:24:0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윤덕여 여자 축구 대표 감독이 첫 승과 16강 진출을 이룬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18일(한국시각)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이 스페인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윤 감독은 “힘든 과정을 거쳤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으나 승리를 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6강전에 임하게 됐다”라며 “선수들이 독려한 대로 잘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목표로 한 첫 승리와 16강 진출을 달성하게 돼 지도자로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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