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티아라 효민 ‘줄무늬 티셔츠 + 화이트 스커트’ 기본 활용도
입력 2015. 06.18. 14:29:15

수지 효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블랙 앤 화이트 줄무늬 티셔츠는 가장 기본적인 시즌리스 아이템이자 심플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적합한 의상이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겹겹이 겹친 상의를 택했다면 하의는 화이트나 블랙 원컬러 아이템을 연출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새하얀 스커트를 함께 입으면 멋과 청량감을 동시에 더할 수 있을 터다.

미쓰에이 수지와 티아라 효민은 줄무늬 톱과 화이트 원피스라는 비슷한 스타일 조합을 보였지만, 줄무늬 굵기와 톱의 실루엣, 매치한 스커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냈다.

수지는 오버사이즈로 떨어지는 굵직한 줄무늬 티셔츠를 속이 살짝 비치는 새하얀 스커트와 연출해 풋풋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살구색 숄더백과 브라운톤 글래디에이터 샌들로 어딘지 어설프지만 소녀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효민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스판 소재로 된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에 입혀진 아이템을 골라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수지의 얌전한 스커트와 달리 군데군데 올이 나간 화이트 데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펑키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두툼한 웨지힐이 더해진 샌들과 미니 클러치로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재치 있는 스트라이프 룩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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