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vs 장나라, 핫핑크 스타일링 OX “나라는 안 되는 거니?”
- 입력 2015. 06.18. 14:49:0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핫핑크가 올 상반기 가장 핫한 컬러 키워드로 부상했지만 생각만큼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핫핑크는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만, 쉽게 선택한 방법이 때로는 의도치 않는 최악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장나라, 채정안
장나라와 채정안은 각각 16, 17일 핫핑크룩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장나라는 핫핑크 시가렛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채정안은 핫핑크의 9부 배기피트 와이드팬츠에 핑크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실크 상의를 스타일링했다.
각각 핫핑크에 힘을 실은 컬러 스타일링을 선택했지만 결과는 극과 극으로 갈렸다.
화이트 앤 핑크의 무난한 스타일링을 선택한 장나라와 달리 블랙 앤 핑크에 실버 컬러 슬라이드슈즈와 가는 골드 팔찌로 엣지를 준 채정안이 패셔니스타다운 급이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기에 생기 있는 단발이 어우러져 핑크의 상큼한 느낌을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