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김주혁 ‘기인열전’, 패셔니스타의 이해불가 ‘해탈 스타일’
입력 2015. 06.18. 15:25:49

류승범, 김주혁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맞수 류승범과 김주혁이 연예계 유명 패션니스타라는 명성에 오점을 남기는 패션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해 화제다.

류승범은 지난 17일 저녁 VIP시사회에 영화에서처럼 머리와 수염이 덥수룩한 상태에서 어중간한 사이즈의 헐렁한 화이트 상하의를 입어 근육마저 살집으로 보이게 하는 스타일로 등장해 그동안의 행적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김주혁 역시 재킷을 갖춰 입은 것만 제외하면 헐렁한 상하의에 페도라를 쓴 것까지 똑 닮은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 그는 묘한 느낌의 기다란 목걸이를 해 기인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최근 자주 포착돼 일관된 액세서리 착용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류승범과 김주혁의 최근 스타일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빗나가는 듯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