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마스터 뒷골목 식당서 벗어난 리얼웨이 스타일 해부도
입력 2015. 06.18. 18:05:0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마스터로 통하는 코바야시 카오루의 드라마 속 모습과 실제 스타일에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어 주목된다.

일본 도쿄 뒷골목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마스터 역의 코바야시 카오르는 목 늘어진 새하얀 티셔츠를 받쳐 입은 채 일본 전통복인 유카타 형태의 감색 가운과 앞치마를 걸치고 일을 한다.

특히 얇게 기른 수염과 칼자국이 난 얼굴, 짤막한 헤어스타일과 검게 그으른 피부색으로 그의 묵직하고 다소 무서운 인상을 대변한다.

그러나 실제 코바야시 카오루는 선한 눈매로 웃으며 옆집 아저씨같은 옅은 시멘트색 차이나칼라 셔츠에 앙증맞은 멜빵을 더하는 등 마스터로 그가 보여온 이미지와 극과 극 스타일을 보여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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