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첫 메르스 감염 확인…중동 출신 사업가
입력 2015. 06.18. 21:22:4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8일(현지 시각) 태국 보건부가 태국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라자타 라자타나빈 보건 장관은 2차례의 검사 결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태국에 도착한 첫날 메르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보건부는 함께 태국에 입국한 친척 3명 등 감염자와 접촉한 59명을 추적해 감염여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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