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전국 흐린 가운데 오후 서울 등 곳곳 ‘소나기’
입력 2015. 06.19. 07:10:2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동해안은 흐리고, 강원도영동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다.

기상청은 “19일과 20일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라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남부내륙에 5~30mm, 강원도영동, 울릉도‧독도에 5mm 내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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