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0일) 날씨, 한때 ‘비’ 낮 기온 ‘평년 이하’
- 입력 2015. 06.19. 09:05:1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19, 20일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에 기상청은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19, 20일에는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예정이다.
19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이 5~30mm, 강원도영동과 울릉도 독도가 5mm 내외다.
20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전망이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북서쪽부터 점차 그치겠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도영동과 제주도 제외)이 5~40mm인 가운데 강원도영동 울릉도 독도가 5mm 내외다.
21일에는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충북남부와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예정이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겠다. 대부분의 내륙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20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려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낮을 전망이다.
19, 20일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0일 서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