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 전혜빈 커플룩 지수 100% 일치 ‘연인보다 더한 친구’
- 입력 2015. 06.19. 11:15: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준기(33)와 전혜빈(32)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해명한 대로 단순 동료이건 실제 연인이건 관계없이 스타일 지수만큼은 그 어떤 스타 커플보다 잘 어우러지는 편이라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스타일 스펙트럼이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격식을 차린 클래식 의상과 평상시 캐주얼한 차림을 택하는 방식에 있어 공통점이 있다.
격식을 차려야할 자리에서 이준기는 똑 떨어지는 원버튼 슈트를 입되 이너웨어로 목 늘어진 새하얀 티셔츠를 택하거나 그의 피부색을 돋보이게 하는 새파란 슈트를 입는 것으로 고리타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피하는 편이다.
그런가하면 전혜빈도 기존의 그녀가 고수해온 섹시 가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단아한 의상을 즐기는 모습인데, 실크 소재 톱과 버뮤다팬츠의 합을 택할 때도 새빨간 컬러감이나 랩 스타일의 리본 장식이 더해진 것을 골라 톡톡 튀는 멋을 더한다.
이 밖에도 이준기와 전혜빈의 평상시 룩은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프린팅 티셔츠와 음영이 살짝 더해진 데님 팬츠, 백팩, 전투적인 하이톱 운동화와 스냅백을 매치한 채 무게감을 더할 보잉선글라스를 쓴 이준기의 스타일과 상체에 밀착된 도트무늬 톱과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에 여성스러운 롱카디건을 매치한 전혜빈의 스타일은 여느 커플룩 못지않게 완성도가 높다.
이준기, 전혜빈 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췄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님을 밝혔지만 두 사람의 스타일 지수만큼은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