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 ‘아이어른’-전혜빈 ‘요조숙녀’, 커플 스타일 궁합 ‘0’ “준기는 혜빈을 좋아해~?”
- 입력 2015. 06.19. 11:39:2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준기와 전혜빈의 때 아닌 열애설이 터지면서 진위여부를 두고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준기, 전혜빈
알려진 바에 따르면 KBS2 ‘조선총잡이’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이들이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며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것. 더욱이 이준기와 전혜빈이 같은 나무엑터스 소속이라 키이스트에서 인연을 맺은 배용준 박수진에 이은 새로운 사내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나무엑터스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여론은 이 같은 공식답변에 수긍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들은 스타일에서 서로 다른 노선을 걷고 있어 연인 궁합이 아닌 스타일 궁합에서는 제로에 가까워 연인 이후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
이준기는 군 제대 후 조선총잡이를 통해 복귀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마다 카리스마 강한 역할을 맡아왔지만 특유의 미소 때문인지 현실에서는 남자보다 아이어른에 가까운 모습이다.
특히 로고 또는 프린트 티셔츠에 하프팬츠나 기본피트의 팬츠를 입고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한 공항패션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됐다.
반면 전혜빈은 각종 공식석상에 포멀 드레시룩으로 참한 요조숙녀 스타일로 등장해 대조를 이룬다.
전혜빈은 패션화보나 레드카펫과 달리 현실에서는 노출을 자제하고 치마나 하프팬츠 길이 역시 무릎이나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는 정도의 길이로 숙녀패션을 연출한다. 또 와이드팬츠 같은 유행아이템도 민소매 블라우스로 정갈하게 스타일링해 혜빈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처럼 다른 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만약 커플로 맺어지면 어떤 짝꿍패션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