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키스’는 해도 ‘스타일’ 공통분모는 없다?
입력 2015. 06.19. 12:52:58

윤건 장서희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윤건과 장서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기습 키스신 등 실제인지 가상인지 헷갈리는 묘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타일 취향에서는 부부로서 교집합을 다소 찾기 힘들다. 평소 참한 며느리 역을 주로 맡아온 장서희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킨 옷차림을 즐기는 모습.

이에 밑단에 큼직한 플레어가 가미된 새하얀 스커트에 크롭트 톱 스타일의 블랙 슬리브리스를 더하거나 플로럴 아일렛 장식이 빼곡하게 연출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는 등 참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그러나 윤건은 공식석상에서 슈트를 입어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수라는 직업에 걸맞게 보다 자유로운 스타일을 향유하는 모습이다.

발목을 드러낸 슬랙스팬츠에 밀리터리 스타일의 재킷과 새파란 스카프를 함께 두르는가하면 플래피햇이나 비니처럼 펑키한 아이템도 적극 활용하면서 틀에 박힌 장서희의 스타일과는 거리감이 있다.

이에 향후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가상 부부이지만 진짜 같은 스타일 공통분모도 내비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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