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166명·사망자 24명…환자·사망자 1명씩 늘어
입력 2015. 06.19. 14:36:09

메르스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총 166명으로 늘었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66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166번 환자(62)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환자를 간병한 가족이며 정확한 감염 시점 및 장소 등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112명으로 전날(118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30명으로 6명 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4명이다.

사망한 120번 환자(75)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다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돼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격리자 수는 현재 5930명으로, 전날(799명) 대비 12% 순감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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