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젊저씨’ 스타일 좇기에 콧대 높은 장서희 ‘며느리’ 룩
입력 2015. 06.19. 15:10:2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가수 윤건이 40대라는 나이에도 2030대 남자들이 입을 법한 젊고 세련된 옷차림을 즐기는 가운데,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의 스타일 조합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윤건은 새파란 데님 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입은 뒤 비니를 착용하거나 빈티지 컬러의 체크무늬 셔츠 단추를 여러 개 풀고 이너웨어로 흰 티셔츠를 받쳐 입은 뒤 물 빠진 데님을 매치하는 등 격식을 잃지 않는 캐주얼한 룩을 즐긴다.

그런가하면 자주색 셔츠와 다리 라인에 꼭 달라붙는 황토색 스키니진, 브라운 레이스업슈즈를 매치하는 대범한 컬러 조합도 서슴지 않는다. 이 밖에도 앙증맞은 반다나를 스웨터 입은 목에 둘러주거나 똑 떨어지는 블랙 라이더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쿨한 올블랙 룩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처럼 깔끔함 속에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녹여내는 윤건의 스타일과 청담동 며느리여야만 할 것 같은 장서희의 대조적인 분위기가 합을 모을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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