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려욱, ‘메르스 마스크’도 패턴이 대세 “수염에서 카드문양까지”
- 입력 2015. 06.19. 16:41:0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메르스 확산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마스크가 해외활동 비중이 높은 아이돌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2PM 옥택연, 슈퍼주니어 려욱
공항 입출국은 물론 일상에서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아이돌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고 있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전염병이 경고되면 마스크 착용에 당연시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낮다. 따라서 아이돌의 마스크 착용이 단지 개인의 바이러스 차단 효과 뿐 아니라 캠페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몇몇 아이돌이 블랙 화이트 블루 등 일반적 컬러를 벗어난 패턴 마스크를 착용해 메르스 불안감을 잠시나마 덜어주며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슈퍼니주니어 발라드 유닛 K.R.Y의 려욱은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 인천공항에 트럼프카드 문양을 연상하게 하는 패턴 마스크를,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리는 KBS 공개홀을 찾은 2PM 옥택연은 수염 문양의 화이트 마스크를 써 시선을 끌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