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짝꿍’ 공항패션, 시우민·세훈 ‘캐릭터’ VS 디오·찬열 ‘스트라이프’
- 입력 2015. 06.19. 21:53:4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가 19일 오후 ‘엑소 플래닛(EXO PLANET)’ 콘서트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가운데 이들의 공항패션이 어김없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시우민-세훈, 고양이와 쥐 ‘톰과 제리?’
이날 시우민 세훈, 디오 찬열은 각각 유사한 ‘짝꿍’ 공항패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시우민은 루니툰의 고양이 캐릭터인 실베스터가 한눈에 들어오는 빨간색 후드 티셔츠에 무릎 위 길이의 청 반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여기에 검정색 스냅백을 거꾸로 착용해 ‘꾸러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세훈 역시 미키마우스가 큼지막하게 그려진 검정색 티셔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슬립온 슈즈를 신고 청바지 밑단을 살짝 걷어 심플하게 연출했다.
◆ 디오-찬열, 티셔츠+모자+가방 ‘쌍둥이?’
디오는 흰색과 회색이 교차된 볼드한 반소매 티셔츠에 검정색 스키니진으로 평소와 같이 단정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검정색 캡과 스니커즈, 가방으로 무채색으로 스타일링 했다.
찬열은 디오와 같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했지만 흰색과 남색 가운데 파란색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티셔츠를 착용해 보다 발랄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무릎 위 길이의 반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그 역시 깔끔하고 실용적인 룩을 완성했다.
그 외의 아이템으로는 디오와 동일하게 검정색 캡과 가방을 착용한 점이 눈에 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