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짝꿍’ 공항패션, 카이·수호 ‘각선미 강조’ VS 첸·백현 ‘블랙 사수’
- 입력 2015. 06.19. 22:24:4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가 19일 오후 ‘엑소 플래닛(EXO PLANET)’ 콘서트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가운데 이들의 공항패션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카이 수호, 첸 백현은 각각 공통점을 지닌 ‘짝꿍’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 카이-수호, 어깨 깡패와 모범생의 공통점 ‘각선미?’
카이는 밝은 워싱의 데님 스키니진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흰색 티셔츠와 넓은 직각어깨를 강조하는 가디건을 덧입어 단정하면서도 보디라인을 드러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수호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짙은 워싱의 데님을 매치하고 밑단을 롤업해 발목까지 올라오는 샌들이 잘 보이도록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흰색 캡을 ‘정직하게’ 눌러써 ‘모범생’ 패션을 완성했다.
◆ 첸-백현, ‘블랙’ 놓치지 않을 거예요~
첸은 더운 날씨에도 ‘올블랙’ 패션을 감행했다. 검정색 플로피햇에서부터 마스크, 티셔츠, 발목이 드러나는 바지, 슬립옷에 가방까지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 ‘고집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백현 역시 ‘블랙’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검정색 긴 소매 티셔츠에 무릎 위로 오는 데님 반바지를 매치했다. 마지막으로 금색의 동그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심심함을 덜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