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첸 vs 류승범 세대별 플래피햇 쓰는 법 ‘젊은 피 승’
- 입력 2015. 06.20. 08:43:1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복고적인 감성이 유행하면서 한동안 꺼려하던 플래피햇이 다시 유행 궤도에 올랐다.
첸 류승범
이에 나이 불문 플래피햇을 쓴 스타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엑소 첸과 류승범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플래피햇을 소화했다.
첸은 새까만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발목을 드러낸 슬랙스팬츠 조합에 납작한 클러치백과 슬립온, 높이가 낮은 블랙 플래피햇으로 세련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날로 TPO를 무시하는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 류승범도 목 늘어난 흰 티셔츠와 여름 소재의 크림색 와이드팬츠 합에 슬립온을 택하고 플래피햇만큼은 각 잡힌 것으로 착용해 룩의 균형을 잡아주려했다.
그러나 이날 류승범이 참석한 자리가 팬들에게 영화를 알리려 한 자리인 만큼 지나치게 앞서가는 그의 패션 감각이 다소 불편하게 비춰졌다는 평도 피해가지 못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