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시우민 vs 찬열 반바지 코디 실패율 ‘유치와 펑키는 한끗발’
- 입력 2015. 06.20. 09:52:2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무더운 날씨 시작됨과 동시에 반바지로 갈아입은 남자들이 많다. 그러나 맨 다리를 드러낸 스타일이 쉽지만은 않은 남자들이 많을 터.
무엇보다 반바지를 지나치게 펑키한 감성으로 입으려 노력하다보면 유치한 스타일로 비춰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엑소 시우민과 찬열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반바지를 입었는데, 두 사람 모두 컬러풀한 프린팅의 톱과 스냅백이라는 캐주얼 감성 아이템을 매치해 남자다움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시우민은 새빨간 배경에 커다란 동물 프린트가 그려진 후드 스웨트셔츠를 길게 늘어트려 데님 팬츠가 가려지도록 입었고, 여기에 목 양말과 운동화까지 더했다.
그런가하면 찬열도 굵직한 스트라이프와 쨍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블랙 쇼츠와 입어 놀이터에 나온 듯한 모습이었다는 평을 피해가지 못했다.
이처럼 쇼츠를 입을 때는 쇼츠 자체가 젊은 기운을 높이는 아이템인 만큼 상의 선택에 격식을 더해야 지나치게 유치한 스타일로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