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묻혀버린 이미지 변신’, 레전드급 노출 셀럽의 ‘반전 한 컷’
입력 2015. 06.22. 08:36:03

클라라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소속사와 배우 분쟁 중 이례적인 파란을 일으킨 클라라 사건 일부가 실체를 드러냈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지난 21일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37)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클라라가 다시 여론에 오르내리면서 노출 셀러브리티에서 배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던 모습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클라라는 사건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지만, 논란이 일기 시작하기 전 마지막에 올린 듯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가슴을 거의 다 드러낸 디자인이 아닌 등만 노출하고 몸 전체를 감싼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몸 전체를 보석으로 휘감은 듯한 보디피트의 골드 드레스와 신분의 순결함을 연상하게 하는 순백색 드레스의 서로 다른 디자인이 화장기 없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클라라의 모습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클라라와 연관된 사건들이 앞으로 어떻게 매듭이 지어질지 관심이 쏠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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