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vs 수지-고준희, 유명세와 스타 ‘한 끗 차이’의 극단적 결말
입력 2015. 06.22. 09:21:2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씨가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클라라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클라라는 귀요미송으로 가수로 데뷔하고 영화 ‘워킹걸’ 홍보에 한창일 때 수면 위로 드러난 사건들로 인해 일체 활동을 중단했다.


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 화보 촬영 및 국내외 홍보 일정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었음을 알려주듯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화보 촬영뿐 아니라 여러 셀러브리트들과 찍은 사진들이 아직 남아있다.

더욱이 화보 촬영 인 듯한 사진들 중 한 컷은 미쓰에이가 일곱 번째 프로젝트 음반 ‘컬러즈’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핫핑크를 테마로 한 스타일 콘셉트와도 일치해 눈길을 끈다.

특히 브라톱에 버클 장식 마이크로 미니쇼츠를 입은 수지와 가죽 미니원피스를 입은 지아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 클라라는 집업 디테일의 크롭트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욕실에서 등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미쓰에이 수지 지아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대조를 이룬다.


화이트셔츠와 시스루 시가렛스커트를 입고 있는 또 한 컷은 지난 5월 2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 당시 고준희 스타일과 거의 일치한다. 고준희는 바로크 스타일 블라우스와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시가렛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둘 다 스커트 안에 다리가 다 드러나는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입어 노출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클라라가 섹시함이 충만한 모습으로 표현된 반면 고준희는 쿨 시크로 완성돼 차이를 보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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