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서현 ‘모녀 패션’, 화이트원피스의 엄마-딸 버전 ‘다른 듯 같은 느낌’
입력 2015. 06.22. 10:22:52

이혜영-서현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이혜영과 서현 모녀의 일상 사진이 모녀 패션의 ‘스타일 교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셔니스타 엄마 이혜영의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두 사람의 일상패션은 똑같은 디자인의 아이템을 입지는 않지만 묘하게 오버랩 되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특히 이들의 스타일은 ‘모녀 커플룩’으로 차려입고 싶은 엄마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속 사진 중 두 컷은 다른 시간과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올해 가장 핫한 스타일로 꼽히는 화이트 원피스 룩을 선택해 시선을 끈다.

이혜영은 시스루 소재에 레이스 등 디테일이 사랑스럽게 더해진 화이트 롱 원피스를, 서현은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와 레이스 소재가 섹시함과 깜찍함을 모두 충족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어 시크한 모녀 패션을 완성했다.

엄마의 패션 감각을 100% 신뢰하는 듯 이혜영 도플갱어 패션을 보여주는 서현과 그런 딸에게 푹 빠진 엄마 이혜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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