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성숙한 그녀’ , 블랙 앤 화이트 ‘모나미’ 패션
입력 2015. 06.22. 10:47: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아이돌 가창력에 대한 편견을 깬 가운데 그녀의 패션이 덩달아 화제다.

‘복면가왕’을 통해 여유 넘치는 무대를 꾸며 아이돌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을 받은 그녀는 스타일 역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일명 ‘모나미’ 패션이라 불리는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돌임에도 무리하게 튀는 스타일 보다는 베이식 스타일을 선택한 그녀는 무대 위 뿐만 아니라 공식석상에서도 빛났다.

정은지는 지난해 11월 ‘2014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그녀 특유의 밝은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원피스 룩으로 행사장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이트 레이스로 섬세하게 짜인 원피스에 포인트로 블랙 플랫폼 킬힐을 선택해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그녀는 ‘제 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기본적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은 오피스룩으로도 무리 없는 단정한 모습이다. 여기에 실버 색상의 링을 포인트로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1일 ‘한빛상 시상식’에서는 T.P.O(Time, Place, Occasion)에 걸맞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발목에서 커팅 된 블랙 팬츠를 더한 뒤 블랙 힐을 더해 우아한 느낌으로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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