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조진웅 “이번엔 꼭 우리나라 편에서 하고 싶은 욕망있었다”
- 입력 2015. 06.22. 12:32:2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조진웅이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조진웅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작에서 일본 쪽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는 꼭 우리나라 편에서 뭘 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마침 독립군 역할을 맡게 돼서 참여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내달 22일 개봉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