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전지현 “백화점 세트, 화려하고 아름다워 충동구매 일으킬 정도”
- 입력 2015. 06.22. 12:36:1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전지현이 세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세트장에 대해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미츠코시 백화점(현 신세계 백화점) 같은 세트는 웅장하고 화려해서 그 시대로 간 느낌이다. 안옥윤이 미츠코시 백화점에 들어서면서 웅장함에 사로잡히는 연기를 해야 되는데 몰입이 잘 됐다. 여자로서 충동구매를 일으킬만한 장소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내달 22일 개봉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