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하정우 “오달수와 호흡, 처음인데 이상하게 편안”
- 입력 2015. 06.22. 12:42:4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하정우가 오달수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캐릭터를 위한 준비로 “감독님에게 하와이 피스톨을 통해서 어떤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은지 의도를 많이 물어봤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달수와 호흡에 대해 “오달수와는 처음 작업을 하는데 굉장히 편안했다. 이상하게 편안했다. 그래서 정말 카메라 앞에서 서로 눈을 보고 대사를 주고받는데 굉장히 신뢰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 하와이 피스톨의 캐릭터를 연기 할 수 있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내달 22일 개봉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