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VS 보라, ‘극과 극’ 몸매 관리 비법은 뭐?
입력 2015. 06.22. 13:20:27

소유 · 보라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씨스타가 22일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신호탄을 쏜 가운데 이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그룹답게 핫 팬츠와 민소매 의상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들은 평소 몸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는 지난달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먹을 건 다 먹고 체중 감량을 할 땐 한다”며 “아무것도 안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먹을 땐 제대로 먹는다”고 밝혔다. 또 “아침부터 곱창을 먹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단을 조절한다”며 “콜라비를 자주 먹곤한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그릅의 멤버이지만 보라의 경우 상반되는 몸매 관리 비결을 지녔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할 땐 참는다”며 “무조건 다 안 먹고 참는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그녀를 독한 멤버로 꼽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눈 앞의 음식에 절대로 손을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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