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펑키 패션’, 여름 아이돌의 핫한 귀환 “무대를 ‘쉐이크 잇’”
- 입력 2015. 06.22. 13:41: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씨스타가 3번째 미니음반 ‘쉐이크잇’을 발표하면서 섹시 아이돌 최강자로서 위용을 과시했다. 22일 오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의상이라기보다 팝아트에 가까운 컬러와 스타일링으로 평키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블랙 화이트와 레드 네이비 네 가지 컬러에 스트라이프와 체스 패턴, 미국 국기와 로고 등 다양한 문양이 어지럽게 뒤섞인 ‘극강’의 펑키 스타일을 완성했다.
씨스타 ; 소유, 보라, 다솜, 효린(왼쪽부터 시계방향)
건강한 보디로 유명한 소유와 보라는 레드와 블랙으로 섹시 펑키 룩을 완성했다. 소유는 레드 컬러에 여러 개의 로고 더해진 크롭트 티셔츠와 미니스커트의 세트업을, 보라는 블랙 화이트 스트라이프에 레드의 화려한 문양이 더해진 재킷과 레드 쇼츠를 입고 손에 레이스 장갑까지 끼어 핫한 룩을 연출했다.
효린은 스트라이프와 미국 국기 문양이 뒤섞인 복잡한 패턴으로 브라톱, 쇼츠 재킷까지 통일한 세트업 아이템을 선택하고 여기에 망사 스타킹을 신어 투머치 펑키룩을 완성했다. 다솜은 체스 패턴에 각각 레드 블루 소매가 더해진 티셔츠로 막대답게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특히 보라와 다솜은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들어 금발의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보라는 생머리와 웨이브를 레이어드한 헤어로 펑키룩을 한껏 살리고, 다솜은 C컬의 단발로 잘라 생기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변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