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김준수 주연 ‘데스노트’, 일주일 연장 공연…29일 마지막 티켓 오픈
입력 2015. 06.22. 13:45:46

데스노트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쿠리야마 타미야 연출)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일주일 연장한다.

제작사 씨제스컬쳐 측은 22일 “‘데스노트’가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8월 15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데스노트’는 매회 쏟아지는 극찬을 받으며 압도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고 있다. 특히 홍광호, 김준수 등의 주역들이 원작 만화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데스노트’는 쏟아지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8월 9일까지였던 공연 일정을 같은 달 15일까지 5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티켓 오픈마다 치열한 전쟁을 치렀던 만큼 연장을 기다린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노트’는 시리즈 누계 3000만 부 이상 발행된 일본 작가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의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우연히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를 손에 넣어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홍광호)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김준수)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연장 공연을 포함한 총 20회차에 해당하는 마지막 티켓 오픈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하나프리티켓,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등 전 예매처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관련 공지는 각 예매처의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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