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쉐프 복장은 패션코드? 끊임없는 자질 논란 [이슈톡]
입력 2015. 06.23. 09:00:50

맹기용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맹기용이 tvN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자질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맹모닝’에서 통조림 꽁치의 비린내를 잡지 못해 쉐프의 기본기도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데 이어 오징어를 주재료로 한 ‘오시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오시지는 한 요리 파워블로거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오징어 소시지’와 유사해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맹기용을 향한 의혹의 눈길은 수그러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저녁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팥빙수와 메밀국수 가계를 운영하는 젊은 주인들이 나왔다. 팥빙수 레시피를 알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8년을 식당에서 배우는 가하면, 18살부터 접시닦이로 시작해 일하면서 일본어로 빼곡히 적은 노트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맹기용은 부모님은 물론 자신의 외모와 학력까지 완벽한 스펙으로 미디어가 선호하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유명세가 현 시점에서 수많은 논란의 불씨를 더욱 키우는 양상이다.

맹기용은 쉐프 복장이 어느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 그런 그가 쉐프 복장이 그저 젊은이의 치기어린 ‘패션코드’였다는 평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좀 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