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vs 박보검 감당 안 되는 여름용 ‘올블랙’ 스타일 완성법
입력 2015. 06.23. 10:19:3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쉽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블랙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져버릴 수 없다면 김수현, 박보검처럼 소재나 패턴, 매치할 아이템으로 여름에도 감당할 수 있는 블랙 룩을 연출하면 된다.

김수현은 넉넉한 사이즈의 톱과 얇게 흩날리는 슬랙스팬츠로 새까맣지만 통풍이 잘 될 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룩의 마무리로 거꾸로 쓴 스냅백과 발가락을 훤히 드러낸 샌들을 골라 청량감을 높이면서도 격식을 갖춘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박보검은 새까만 블랙 롱재킷을 입었지만 이너웨어로 새하얀 티셔츠를 택하고 무릎을 드러낸 물청색 디스트로이드 데님으로 컬러감에 생기를 부여했다.

특히 재킷 밑단에 새하얀 프린팅과 스니커즈의 화이트 컬러블록이 룩의 균형감을 잡아주는데 한 몫했다.

이처럼 불볕더위에서도 새까만 아이템을 걸치고 싶다면 가벼운 소재나 여타 아이템에 컬러감을 더하면 날씨와 부조화스러운 분위기를 낮출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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