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 24일 북상, 제주도·전남부터 시작 26일 전국 ‘장맛비’
- 입력 2015. 06.23. 17:29:35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장마전선이 수요일인 24일부터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제주도와 전라남도에서 낮부터 점차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영서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날보다 약한 대기불안정으로는 천둥번개는 동반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금요일인 26일에는 우리나라 북쪽으로 상층기압골이 지나면서 강수구역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까지 확대돼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마전선은 28일쯤 제주도 남쪽 해상(북위 30도 부근)으로 남하했다가 30일쯤 다시 북상해 7월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