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vs 김수현 불볕더위 속 ‘차도남’ 느낌 내는 법
입력 2015. 06.23. 19:48:12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아이템으로 무장해 날 선 분위기를 연출한 남자들이 있다.

그러나 블랙 아이템은 컬러만으로도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실루엣의 의상으로 택하는 것이 계절감에 어긋나보이지 않을 방법이다.

엑소 첸과 김수현은 넉넉한 크기의 티셔츠와 슬랙스팬츠라는 공통된 조합으로 블랙 룩을 완성했다. 대신 첸은 발목을 드러낸 채 슬립온을 신고 김수현은 팬츠 길이가 긴 만큼 샌들을 신어 시원함을 더했다.

그러나 첸처럼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에 플래피햇까지 얹게 되면 올블랙 룩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어 모자를 쓰고 싶다면 김수현처럼 이마를 드러낸 상태에서 스냅백을 얹어주는 것이 방법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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