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임신부 무사히 아들 출산 ‘제왕절개’ 이유는?
- 입력 2015. 06.24. 07:17:1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임산부가 23일 새벽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에 안도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109번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임산부가 완치 후 23일 오전 4시 33분 경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밝혔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출산 예정일을 2주 앞두고 태반조기박리 현상이 일어나 제왕절개로 출산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반조기박리는 태아가 분만되기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이는 메르스 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