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또 메르스 환자 발생…54명 격리
입력 2015. 06.24. 08:45:19

평택 메르스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경기도 평택에서 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평택 굿모닝병원에 입원 중이던 A(30) 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29일 평택성모병원 7층 병동에 입원한 B(62) 씨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A씨의 증세는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A씨와 접촉한 54명을 격리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감염 경로와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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