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이진이 ‘슈퍼맘 & 슈퍼베이비’, 패셔니스타 모녀의 ‘스트라이프 커플룩’
- 입력 2015. 06.24. 08:46: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tvN ‘현장토크쇼-택시’의 ‘연예계 절친 모녀’ 특집에 출연해 톱배우 엄마와 모델 딸로서 친구보다 더 진한 우정과 사랑을 공유하는 이상적 모녀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 이진이
이진이는 자신의 모델을 하는 것에 대해 “머리가 나빠서 연예인하려고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황신혜는 미국에서 다닌 중학교 성적이 ‘올 A’였다며 자신의 딸이 공부를 잘했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모녀 이상 관계를 보여준 이들은 톱배우와 모델이라는 이력에 걸맞게 ‘다른 스타일 같은 느낌’의 완벽한 커플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기본으로 황신혜는 앞판이 V 네크라인으로 깊게 파인 블랙 와이드 점프슈트를, 이진이는 블랙 오버롤 미니스커트를 입어 개성을 살린 커플룩을 연출했다. 하의 뿐 아니라 상의로 선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황신혜는 5부 소매로 시크하게, 이진이는 짧은 반소매로 10대 다운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