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재벌 킬러 패션’, 재벌남과 엮이는 패션코드 엿보기 “밋밋한 듯 단아”
입력 2015. 06.24. 09:39:10

김정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여자를 울려’에서 액션과 멜로를 오가는 능수능란한 감정표현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은이 재벌 2세와 열애설이 나 화제다.

김정은은 극 중에서 재벌 2세 송창의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전에 연예계 대표 로얄패밀리로 알려진 이서진과 교제하는 등 드라마 안팎에서 재벌과 연을 맺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BS ‘파리의 연인’에서 재벌 2세 형제로 출연한 박신양과 이동건은 극 중에서 김정은의 외모 디스 발언을 해 화제가 된 것처럼 김정은은 특별할 것 없는 외모임에도 상대를 끄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가식 없어 보이는 환한 웃음과 웃을 때 처지는 눈꼬리까지 선한 인상을 준다. 또한 평소 옷차림 역시 과도한 노출이나 요란한 디테일이 배제된 심플한 디자인과 보디피트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린다.

드라마 밖에서 포착되는 김정은은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나,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같은 정갈하면서도 순결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또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시스루, 레이스를 적절히 활용하고 스커트는 미디 길이로 단아하게 마무리한다. 블랙 원피스를 입을 때도 보디피트와 미디길이 원칙을 따르고 오프숄더 역시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정도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한다.

김정은 패션은 개성보다 단아하면서도 엣지있는 여성스러움을 선호한다면 한번쯤 도전해볼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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