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혜영 단발머리, 슈퍼리치맘의 헤어스타일 공식 ‘스트레이트 미디움 단발’
입력 2015. 06.24. 10:00:27

이혜영, 황신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돈 많고 패셔너블한 부자 엄마들의 상장이 된 황신혜와 이혜영이 젊지 않은 나이에도 여성들의 스타일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셀러브리티로서 자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미덕까지 갖춘 이 둘은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 패션뿐 아니라 헤어스타일까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황신혜와 이혜영은 어깨를 살짝 넘는 미디움 길이의 가지런한 단발로, 뱅 없이 옆머리만 레이어드 커트해 연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스타일은 층이 진 옆머리로 인해 스트레이트 단발이지만 답답하거나 고루해보이기 보다는 얼굴을 적당히 감싸 시크한 동안으로 보일 수 있다.

또 이혜영은 정확하게 1:1 가르마로, 황신혜는 중앙에서 약간 벗어나는 가르마로 얼굴이 작고 어려 보이게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신혜,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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