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슈퍼리치맘 따라잡기, 패셔니스타 필수품 ‘여름 유행 모자’ 총 정리
입력 2015. 06.24. 10:49:35

이혜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혜영은 어떤 옷이든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가지런한 스트레이트 미디움 단발로 패셔니스타로서 스타일 지수를 높인다. 특히 이 단발은 모자를 썼을 때 스타일시함이 살아나는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올 여름 유행에 맞게 단발로 커트했다면 모자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려 보이고 싶은 강박증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야구모자나 스냅백보다 플로피햇, 페도라 같은 챙이 있는 모자를 선택한다.

여름 모자는 단연 파나마햇이 강세지만 소재보다는 스타일로 구분하는 것이 모자 고르기가 용이하다.


스냅백만큼 핫한 스타일이 챙이 좁은 모자다. 가볍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캐주얼에서 포멀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궁합을 이룬다.

이혜영은 민소매 클리켓 스웨터에 파나마햇을 써 클래식한 트래디셔널룩을 연출했다. 또 커팅데님 하프팬츠에 카멜 티셔츠와 재킷을 입고 데님팬츠와 같은 컬러의 페도라로 드레스업했다. 평소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이혜영은 헤드가 뾰족하고 챙이 좁은 모자에 스포티한 캐주얼 원피스를 입어 꾸러기 패션을 완성했다.

이보다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챙이 넓은 모자가 좋다. 넓은 챙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드라마틱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 특별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날이나 여행지에서 쓰기에 적합하다.

이혜영은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카멜색 와이드팬츠를 입고 블랙 플로피햇을 써 60년대 영화배우 같은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카키색 페도라와 밀리터리 재킷으로 매니시한 느낌을 한껏 살린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하늘하늘한 도트 패턴 실크 원피스에 챙이 넓은 파나마햇을 써 소녀감성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