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베스킨라빈준수’, 무더위 날려버릴 ‘31가지 아이스크림’ 헤어 컬러
- 입력 2015. 06.24. 10:57:0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온 JYJ 멤버 김준수의 헤어 컬러가 화제다.
최근 김준수는 뮤지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머리 염색을 통한 다양한 이미지 변신과 함께 팬들 앞에 나섰다.
그는 노래 실력과는 정반대되는 패션 센스로 잘 알려졌다. 과거 한 예능에서 “마네킹이 입고 있는 그대로 사는 게 내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헤어 컬러 또한 미용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컬러 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샘플 상에는 존재하지만 실제로 누군가 시도한 것을 본 적 없는 다소 애먼 컬러들도 거침없이 시도하는 대담함이 엿보인다. 조만간 그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컬러를 도전할 기세다.
올여름의 무더위를 완벽하게 날려버릴 청량감 넘치는 컬러로 다채로운 모습을 전하는 그의 매력은 탈출구가 없다. 특히 민트나 체리 컬러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컬러가 그만의 개성 있는 느낌을 더한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볼 수 있는 ‘바닐라’ ‘민트향 초콜릿 칩’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연상케 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김준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