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성직자 패션’ , 혼전순결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
입력 2015. 06.24. 14:22: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강균성이 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강균성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혼전순결을 추구 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의 패션 역시 순결함을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가 자주 관찰되어 눈길을 끈다.

흰색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궁극적인 깨끗함을 나타낸다. 색채학에 따르면 “화이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주변에 쉽게 타협하지 않고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또 마리아의 처녀성을 뜻하기도 해 혼전 순결을 주장하는 그의 생각과 일치하는 패션 철학이 놀라움을 안긴다.

강균성은 무대 위 의상을 흰색으로 선택해 백마 탄 왕자님의 모습으로 등장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일상생활에서도 흰색 반바지에 민트 컬러 셔츠를 매치해 다정다감한 교회 오빠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의 화이트 패션은 어두컴컴한 밤길 가운데 가로등을 연상케하면서 고고함을 드러냈다. 화이트 티셔츠에 같은 컬러의 바지를 매치해 내 여자를 지켜줄 듯한 듬직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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