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파워풀 섹시룩’, ‘핫’한 여자의 두 얼굴 “살아있네~”
입력 2015. 06.24. 16:50:29

엄정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엄정화가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에서 전업주부로 인생이 뒤바뀌는 영화 ‘미쓰 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섹시한 감성이 충만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특히 공개된 두 컷은 언뜻 보이면 섹시 콘셉트에 충실한 듯 보이지만 엄정화의 각기 다른 두 가지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끈다.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로 군림하던 대 가수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패션으로 극 중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갑옷이 연상되는 장식과 디테일의 민소매 상의에 스키니 블랙팬츠를 입고 불규칙한 컬이 들어간 금발에 가까운 밝은 갈색머리를 늘어뜨려 강한 여성상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은 포인트로 들어간 블루 블록 화이트티셔츠와 레드 쇼츠의 심플한 스타일로 군살 없는 몸매의 여성적 매력을 과시했다. 머리는 선을 정확하게 내지 않은 상태에서 1:9 가르마에 아무렇게나 흐트러뜨린 듯한 연출로 섹시한 느낌을 배가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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