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메르스 의료진에 자필 메시지 응원 “희망을 봅니다”
- 입력 2015. 06.24. 17:22: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메르스 의료진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김연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땀을 쏟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응원의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종이에는 “의료진 여러분,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의료진 걱정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 “메르스 얼른 사라지길 바랍니다” “김연아 응원 메시지 마음에 와 닿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연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