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효연 ‘단발 숙녀’, 럭셔리 시크 앤 래퍼 터프 “소녀 맞아?”
- 입력 2015. 06.24. 17:26:3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가 7월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과감한 컬러로 헤어 염색을 감행하는 등 대표 걸그룹의 파격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연, 수영
빨강머리 써니, 금발 윤아 등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극적인 변화가 새로 발매되는 음반을 통해 소녀를 벗어난 또 다른 버전의 소녀시대가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 화보 촬영을 통해 수영과 효연이 약속이나 한듯 올여름 대세 헤어스타일 단발로 등장했다. 수영과 효연 모두 어깨를 넘지 않는 일자 단발로 비슷한 점을 공유했다.
그러나 수영은 수직을 뻗는 굵은 웨이브와 밝은 적갈색 염색으로 럭셔리 시크 스타일 완성했다. 반면, 효연은 자연스럽게 살짝 꺾인 듯 컬이 들어간 스트레이트 헤어에 하얀 색에 가까운 금발로 염색해 래퍼다운 터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러브리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