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 vs 소유 ‘원피스 각선미’, 운동 중독녀들의 흔한 자기 자랑 ‘한 컷 대결’
- 입력 2015. 06.25. 09:30: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수나 배우들이 노래 실력이나 연기력만큼 중요한 것이 스타성이다. 그러나 외모에 미쳐가는 시대 코드에 걸맞게 스타성과 각선미가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다.
소유, 예정화
이 같은 시대상을 반영하듯 미디어는 노래잘하는 가수나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보다 탁월한 보디를 가진 이들을 스타급으로 대우하고 있다.
어느 순간엔가 노래실력 보다 ‘한달 8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등으로 더 유명해진 소유와 스트렝스 코치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예정화의 다른 듯 비슷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와 예정화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몸에 밀착되는 미디길이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자기 과시 가득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둘 다 옆태를 카메라로 향하게 하고 포즈를 취해 볼륨 있는 S라인을 드러냈다.
소유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잘 가꿔진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뒤판의 플레어 디테일이 뒤태를 극적으로 강조해 ‘엉짱’이라는 애칭에 힘을 실었다. 예정화는 올리브 그린 면 원피스로 소유보다 더 노골적으로 보디 곳곳의 선을 노출했다. 특히 옆에서도 엉덩이 선이 세밀하게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탓인지 예정화는 옆태만큼은 소유보다 더 우월함이 사진을 통해 인증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 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