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센 언니’ vs 하지원 ‘여린 언니’ 어깨 꺼내는 법
입력 2015. 06.25. 09:47:55

서인영 하지원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휴양지에서나 입을 법한 스타일로 여겨지던 오프숄더 네크라인이 유행하면서 어깨를 훤히 내놓은 채 거리를 걷는 여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런 흐름으로 패션계도 오프숄더 네크라인 아이템을 쏟아내면서 취향에 따른 네크라인 깊이, 의상 실루엣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오프숄더 네크라인 특유의 키치하고 농익은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쇼츠와 연출하는 것이 방법이다.

서인영처럼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와 가슴 라인을 조여 주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느슨한 사이즈의 톱을 입는다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을 터다.

또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을 매치하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한편 하지원이 택한 오프숄더 네크라인 원피스처럼 얌전한 의상을 고르면 어깨를 내놓아도 전체적인 의상 실루엣에 따라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어깨에 노출을 가미한 만큼 치마 길이는 무릎을 덮을 정도로 긴 것을 택하거나 보디라인에 지나치게 달라붙지 않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택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오프숄더네크라인 의상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매끈한 목 관리와 쇄골, 어깨 라인 관리가 우선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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