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핀업걸 운동복’, 모태 글래머에서 노력형 몸짱으로 ‘개과천선’?
입력 2015. 06.25. 10:41:27

전효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전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열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이 사진은 전효성보다 ‘전효성 가슴’으로 더 유명한 자신의 이미지를 건강한 섹시 글래머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피땀 어린 다이어트 모습을 연상하게 해 시선을 끌었다.

전효성은 두 번째 솔로음반 ‘판타지아’로 복귀하기 전 혹독한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볼륨 있는 가슴을 그대로 유지해 여성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화이트 민소매 크롭트 티셔츠와 보랏빛 핑크 쇼츠에 화이트 니삭스를 신고 짐볼에 앉아 아령을 든 채 운동에 열중인 상황을 표현했다. 또 업두헤어를 한 후 헤어밴드를 둘러 사랑스러운 핀업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은 판타지아로 트레이드마크가 된 집업 브라톱과 쇼츠가 세트로 된 비키니를 입어 하얀 살결의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노랑 비키니와 분홍 헤어가 조화를 이뤄 핀업걸에 최적화 된 비치패션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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