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 · 전효성 ‘투톱 콜라병 몸매’ 직업별 병적인 패션 빅매치
- 입력 2015. 06.25. 14:15:5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최근 적극적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시크릿 전효성이 가요계 손 꼽히는 ‘콜라병 몸매’라면 운동 중독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보디라인의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일반인 ‘콜라병 몸매’로 통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타일은 직업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다. 예정화는 운동 관련 직종이다보니 평소에도 운동복을 고수하는 모습. 대신 조금만 식단조절을 거르거나 운동량이 줄어도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몸매가 부각되는 기능성 레깅스와 브라톱, 스판 소재 상의만을 입는 모습.
대신 여기에 데님 재킷을 걸치거나 화려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식으로 리얼웨이 룩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가하면 전효성은 아이돌 특유의 톡톡 튀는 공주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키는데 집중한다. 물론 쏟아지는 아이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출은 어느 정도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새하얀 초미니 쇼츠와 오간자가 덧입혀진 슬리브리스 크롭트톱을 연출한 뒤 굽 높은 가보시힐을 신거나 허벅지에 완전히 밀착된 블랙 쇼츠와 실크 블라우스, 스틸레토힐의 조합처럼 농익은 스타일을 연출해 예정화 스타일과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예정화, 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