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최진행, 도핑 양성반응…30경기 출장 정지
- 입력 2015. 06.25. 16:49:0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진행(30)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30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됐다.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최진행에게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최진행은 지난 5월 실시간 도핑테스트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상 경기 기간 중 사용 금지 약물에 해당하는 스타노조롤이 검출됐다. 한화 구단에게도 제재금 2000만원이 부과됐다.
이번 도핑 테스트는 지난 5월 KBO리그 엔트리에 등록되어 있는 선수 중 구단별로 5명씩 총 50명에 대해 전원 표적검사를 실시했다는 것이 KBO 측의 설명이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검사를 분석한 결과 나머지 49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