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전혜빈 ‘섹시퀸 따라잡기’, 브라 실패 없이 고르는 팁 ‘화려한 패턴+스페셜 끈’
입력 2015. 06.25. 16:55:02

전효성, 전혜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노출 패션이 거리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올해는 시스루가 핫한 트렌드로 부상해 브라 고르는데 신중해야 한다.

한 패션 쇼핑몰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속옷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속옷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X자, 레이스 등으로 어깨끈을 강조한 브래지어 판매량이 전월 대비 196% 늘었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프, 그래픽 패턴의 화려한 브래지어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54%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이는 것이 미덕인 시대가 되면서 감추기보다는 뻔뻔하지만 재치 있게 노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브라의 역할을 중요해지고 있다.

글래머 전효성과 시크한 매력의 전혜빈은 속옷화보에서 레오파드, 도트 등 다양한 패턴에서 레이스까지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브라를 아우터와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 속옷에서도 이 같은 트렌드가 공유되고 있다. 같은 기간 화려한 컬러의 남성 언더웨어 판매량은 전월에 비해 74% 증가했다. 이 중 민트 컬러는 전월 대비 110%, 블루도 78% 증가했다.

이 뿐 아니라 핑크 컬러도 63%가 늘어나 속옷에서도 성별을 규정짓는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이 파괴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좋은 사람들, 보디가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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