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태훈 임의 탈퇴 공시…사유는 “본인 요청”
입력 2015. 06.25. 18:03:0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태훈(27)을 임의탈퇴 공시 요청했다.

25일 두산은 “임태훈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 했다. 사유는 본인 요청이다”라고 밝혔다.

임태훈은 지난 2007년 두산 1차 지명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이했다.

그는 데뷔 첫 해 불펜 필승조로 활약하며 7승3패 2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그러나 2011년 개인사 문제와 함께 허리부상이 이어졌고 재기에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1군에 등록됐지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18일 말소됐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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